정신놓고 보게되는 에쁜 치어리더 Top5

정신놓고 보게되는 에쁜 치어리더 짤 Top5

* 이미지 출처 : 소소TV

LG트윈스의 치어리더 팀장을 맡고 있고 키 170cm에 1991년생으로 28살

잠실 성유리, 잠실 여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성유리닮은꼴로 화제가 됨

눈에 띄는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정다혜 치어리더는 쾌활한 성격으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더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조아련 치어리더는 외모도 예쁘지만 적극적이고 활발한 무대위 모습이 더욱 매력입니다.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소속이고 1998년생 올해 20살입니다.

2017년 데뷔하자마자 커뮤니티에서 아이유,하연수 닮은꼴로 크게 화제가 되었죠.

어려보이는 외모와 하얀 피부로 여자 팬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합니다.

170cm의 큰 키에 1992년생으로 26살인 김진아 치어리더는 현재 KT위즈, 서울 삼성 썬더스 등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손꼽히는 야구광이었는데,

2013년 사직구장에서 치어리더 권유를 받고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두산베어스, FC서우르 고양 오리온스 등의 치어리더를 맡고 있습니다.

2015년 한화이글에서 데뷔했고 2016년 스타킹에 야구장신민아 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쏠쏠한이야기